벌써 티스토리에 본격적으로 글을 쓴지 10일이 넘었네. 사실 티스토리 계정을 만든지는 한참 됐지만.. 계정을 만들 때에는 여기저기 쪽지 보내서 티스토리 초대해달라고 아둥바둥 하다가, 막상 계정이 생기고 나니 다른 일로 많이 바빠져서 (핑계일지도) 글을 올리지 않은 채로 몇 달이 흘러갔었다. 아직까지 글 몇개 쓰지도 않았지만, 우연히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통계 기능 중, 유입경로를 눌러보고 고민이 생겼다. 음... 왜 다음이랑 카카오만 있는 걸까. 왜 네이버나 구글은 없지...? 나조차도 다음카카오에서 하는 티스토리 유저이지만.. 그래도 검색은 네이버에서 하게 되던데... 궁금해서 이유를 검색해보기로 했다. 검색을 하자마자 나랑 같은 고민이 있던 블로거를 발견. http://hyeonsul01.tistor..
최근 1~2년간 내 생활에 변화가 생겼다. 어릴 적부터 하고싶었던 의료기기 관련으로만 대학, 회사 등 14년여 동안을 살다가, 어떠한 이유로 전공 분야가 통신 분야로 바뀌게 됐다. 변화를 받아들이려다보니 몇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첫째는 통신을 전혀 몰랐기에 기본 지식부터 습득해야겠고, 둘째는 기존에 하던 의료기기와 새로 습득할 통신 지식을 결합해보면 좋을 듯했다. 그리고 이것들을 할 때에는 내 시간을 소비한다기 보다는, 어떠한 형태이든 성과 창출을 병행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성과는 돈이면 가장 좋겠다는 욕심도 있었다. 이런 고민들이 '블로그 활동을 하면 내 생각을 기록해두기 좋겠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교류가 시작되면, 올바른 지식을 쌓도록 스스로가 긴장을 하겠다', '전업 블로거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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