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사람들이 L1, L2, L3라고 말하는걸 자주 듣는다. 그리고 PHY, MAC 등도 마찬가지로 많이 듣는다. 주로 이런 식의 대화가 많았다. "L3에서 이슈 해결이 안되어서 일단 L2 단에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L1 문제인지, L2 문제인지 확인이 안되는데, 일단 L1 소스코드부터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그 연구원은 뭐 하는 사람이야?" 내가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 답답했는지, "여기 조직도 보니까 MAC 하는 사람이네" 그렇다. 심지어 조직명이 MAC 부서라고 명명되기도 할 정도다. 통신에 와서 제일 어려웠던게 L1~3 개념과 PHY, MAC 개념이었다. 많이 언급되는데 그에 반해 의미는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아직도 완벽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습차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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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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